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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주유소 이용법 초보운전자도 1분이면 끝나는 셀프주유 완벽…

·2 분

셀프 주유소 는 직원이 주유해주는 일반 주유소보다 리터당 평균 30원에서 100원가량 저렴합니다. 서울 기준으로는 그 차이가 리터당 최대 145원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어 월 주유비 절약 효과가 상당합니다. 하지만 처음 셀프 주유소를 이용하는 초보 운전자에게는 “혼자서 어떻게 넣지?“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셀프 주유소 이용법 을 처음 운전하는 분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합니다. 주유구 방향 확인부터 결제, 주유, 정전기 예방까지 한 번만 읽으면 다음부터는 자신 있게 셀프 주유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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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주유 전 준비 사항과 주유구 방향 확인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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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주유소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주유구 방향을 확인 하고 올바른 위치에 정차하는 것입니다. 주유구가 왼쪽에 있다면 주유기의 왼쪽에, 오른쪽에 있다면 오른쪽에 정차해야 합니다. 주유구 위치를 모르겠다면 자동차 계기판의 연료 게이지 옆 삼각형 화살표 를 확인하세요.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이 주유구 방향입니다.

정차 후에는 반드시 시동을 끄고 기어를 P에 놓습니다. 시동을 켠 채 주유하면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이 단계는 절대 생략하면 안 됩니다. 주유 전에 주유기 옆에 있는 정전기 제거 패드 를 손바닥으로 터치합니다. 겨울철이나 건조한 날씨에는 몸에 쌓인 정전기가 기름 증기에 불꽃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 작은 습관이 안전을 지킵니다.

셀프 주유 결제부터 주유 완료까지 단계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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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기의 터치스크린에서 유종(휘발유, 경유)을 선택합니다. 자기 차의 유종을 정확히 알아야 하며, 자동차 주유구 뚜껑 안쪽이나 차량 매뉴얼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유종 선택 후 주유 금액 (예: 3만 원, 5만 원)이나 리터(예: 20리터, 가득)를 설정하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삽입합니다. 이때 가결제 가 진행되며, 실제로는 주유한 금액만 최종 청구되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주유구 뚜껑을 열고, 해당 유종의 주유총(노즐)을 꺼내 주유구에 깊숙이 삽입 합니다. 노즐의 손잡이(레버)를 꽉 쥐면 주유가 시작되며, 설정한 금액이나 양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주유가 끝나면 노즐을 천천히 빼서 제자리에 걸고, 주유구 뚜껑을 확실히 닫습니다. 영수증이 필요하면 터치스크린에서 출력 버튼을 누르세요. 처음에는 3분 정도 걸리지만, 두세 번만 경험하면 1분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셀프 주유 시 흔히 하는 실수와 안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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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실수는 유종을 잘못 넣는 것 입니다. 휘발유 차량에 경유를 넣거나 그 반대의 경우 엔진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주유 전에 반드시 자기 차의 유종을 확인하고, 노즐의 색상(보통 휘발유는 초록색이나 노란색, 경유는 검정색이나 파란색)도 함께 확인하세요. 만약 잘못 넣었다면 시동을 걸지 말고 즉시 주유소 직원이나 견인 서비스에 연락해야 합니다.

또 하나의 주의사항은 주유 중 휴대폰 사용을 자제 하는 것입니다. 휴대폰의 전자파가 기름 증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안전 수칙상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유 중에는 차에 다시 탑승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데, 차량 시트와 의복의 마찰로 정전기가 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본 수칙만 지키면 셀프 주유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주유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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