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8일 방송된 MBN <알토란> 537회에서는 ‘저속 노화 밥상’을 주제로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위한 특별 레시피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 궁 셰프가 선보인 메뉴 중 하나는 바로 저당톳밥.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톳을 주재료로 활용해, 당 지수를 낮추면서도 포만감 있는 밥상을 완성하는 방법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방송 속 저당톳밥 레시피를 과정별로 정리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안내해드립니다.
저당톳밥 재료 준비#
쌀
생톳 120g
물
소금 2꼬집
참기름 반 큰술
식초 1큰술
밀가루 1큰술
(선택) 소주 2잔 분량 – 밥 짓기용 물로 사용
저당톳밥 만들기 – 조리 과정#
1단계: 쌀과 톳 준비하기#
쌀은 30분 정도 물에 불려 준비합니다.
생톳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밀가루 1큰술을 푼 물에 5분간 담가둡니다.
이후 바락바락 문질러가며 깨끗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2단계: 톳 데치기 및 밑간#
냄비에 물을 끓이고, 식초 1큰술을 넣은 뒤 톳을 넣고 10초간만 살짝 데칩니다.
데친 톳은 바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합니다.
여기에 소금 2꼬집과 참기름 반 큰술을 넣고 가볍게 밑간해둡니다.
3단계: 쌀 끓이기#
불린 쌀에 물을 넉넉하게 넣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쌀을 젓고, 물이 넘치려 할 때마다 찬물 한 컵을 부어 끓임을 억제합니다.
이 찬물 붓기 작업을 3회 반복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밥알의 끈기를 낮춰 당지수를 낮춥니다)
4단계: 헹구고 다시 밥짓기#
쌀을 채반에 걸러 찬물에 3~4번 헹구고, 전분기를 제거합니다.
헹군 쌀을 냄비에 담아 윗면을 평평하게 정리한 뒤, 소주잔 기준 2잔 분량의 물을 넣고, 밑간한 톳을 올려줍니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10분간 조리,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이면 완성!
저당톳밥의 포인트#
밀가루 물에 담그기: 톳의 표면 불순물 제거는 물론, 이물감도 줄여줍니다.
끓였다 헹궈 다시 밥짓기: 이중 조리 과정을 통해 전분량과 당지수를 낮추고 소화가 잘 되는 밥을 완성합니다.
식초와 참기름: 잡내 제거와 풍미를 살려주는 필수 요소입니다.

마무리#
<알토란> 537회에서 소개된 저당톳밥은 단순한 톳밥이 아닌, 당 지수 조절을 고려한 건강식 레시피입니다. 식단 관리 중인 분이나 당 조절이 필요한 분들, 혹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들께 딱 알맞은 밥상 메뉴입니다.
궁 셰프의 정성 가득한 노하우,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해보세요! 건강한 한 끼, 톳의 깊은 바다 향과 함께 오늘 저녁 식탁에 올려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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